한국전력거래소, 1월 1~2주 전력 공급 이상 ‘無’
2주차 수요량 81.2~83.1GW 전망
![]() 1월 2주차 전력수급 전망 표.<한국전력거래소 제공> |
새해 첫 날부터 맹추위로 난방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지만, 전력 수급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6일 한국전력거래소가 발표한 ‘전력 수급 실적 및 전망’에 따르면 1월 1주차 전력 수요량은 79.5~80.0GW(기가와트)를 기록했다.
일자별로는 지난 2일에 80.0GW를 기록해 전력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초부터 많은 눈이 내리고,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데 따라 난방 사용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주차 예비력은 21.7~24.9GW를 기록했고, 예비율은 27.2~34.1%로 안정적인 전력 수급이 이뤄졌다.
1월 2주차(1월 5~9일) 전력 수요는 81.2~83.1GW로 전망됐다. 예비력 17.1~18.4GW, 예비율 20.6~22.3%로 전력 공급은 안정적일 것이라는 게 전력거래소의 설명이다.
한국전력거래소 관계자는 “강추위로 인한 난방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력 수요량도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전력 공급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6일 한국전력거래소가 발표한 ‘전력 수급 실적 및 전망’에 따르면 1월 1주차 전력 수요량은 79.5~80.0GW(기가와트)를 기록했다.
일자별로는 지난 2일에 80.0GW를 기록해 전력수요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초부터 많은 눈이 내리고,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데 따라 난방 사용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월 2주차(1월 5~9일) 전력 수요는 81.2~83.1GW로 전망됐다. 예비력 17.1~18.4GW, 예비율 20.6~22.3%로 전력 공급은 안정적일 것이라는 게 전력거래소의 설명이다.
한국전력거래소 관계자는 “강추위로 인한 난방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력 수요량도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전력 공급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