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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지역일자리 창출 위해 3억원 출자
2023년 12월 06일(수) 11:40
광주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창업성장 사다리펀드에 출자금을 내놨다.

광주은행은 (재)광주창조경제센터가 운영하는 ‘창업성장사다리펀드 Seed 1호(제5호 G-IN 개인투자조합)’에 LP출자자(유한책임조합원) 자격으로 3억원을 출자했다고 6일 밝혔다.

‘제5호 G-IN 개인투자조합’은 창업 3년 미만의 지역 내 유망한 중소기업 중 사업성과 독창적인 아이템을 갖춘 기업을 선발하고 투자, 육성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제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한다.

투자조합의 결성목표는 총 10억원이며, 광주은행은 총 목표액 중 5억원에 해당하는 LP금액 중 3억원을 지방은행 최초로 출자했다.

이에 광주은행은 지난달 29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3년 11월 광주창업포럼’에서 (재)광주창조경제센터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외에도 광주은행은 지난 2021년,‘광주형 일자리사업’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지역경제 안착을 위해 260억원을 출자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공헌했다.

이우경 광주은행 부행장은 “광주은행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경제 선순환을 목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창업기업 육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든든한 지역경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