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ON, ‘2025 호남IS 디지털 신기술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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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지난 28일 광주시 남구 송하동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에서 ‘2025 호남IS 디지털 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GICON이 주관해 개최됐다.
세미나는 ‘넥스트 호남: ICT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강연 등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곽재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본부장의 ‘AI 집적단지 및 국가데이터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강양제 경상국립대 교수의 ‘농생명 바이오 빅데이터와 거대 언어모델 활용’, 심상규 아우토크립트 기술최고책임자(CTO)의 ‘미래모빌리티와 AI 활용’ 등의 강연이 이어졌다. 또 세미나 참가자들이 실감형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GCC 스튜디오 투어도 진행됐다.
이경주 GICON 이경주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호남 지역의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인공지능과 미래 기술에 대한 지역의 관심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신기술 확산 등 실증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지원하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GICON이 주관해 개최됐다.
이경주 GICON 이경주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호남 지역의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인공지능과 미래 기술에 대한 지역의 관심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신기술 확산 등 실증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