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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탄생 기대…광주 쇼트트랙 12세 이하부 동계체전 동
2000m 릴레이서 동반 메달
2024년 02월 06일(화) 21:25
왼쪽부터 천규림(송정중앙초2), 장윤(상무초4), 천유림(송정중앙초6), 김린아(상무초5).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사전경기로 진행된 쇼트트랙 2000m 릴레이 경기에서 광주 선수단 남자 12세 이하부와 여자 12세 이하부가 동반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12세 이하부 선수단은 천재혁(송정중앙초3), 이우빈(상무초5), 김건호(상무초5), 문승영(주월초6)으로 여자 12세 이하부 선수단은 천규림(송정중앙초2), 장윤(상무초4), 천유림(송정중앙초6), 김린아(상무초5)로 구성됐다.

왼쪽부터 천재혁(송정중앙초3), 이우빈(상무초5), 김건호(상무초5), 문승영(주월초6). <광주시체육회 제공>
동계체육 불모지 광주에서 9년 만에 나온 전국동계체전 쇼트트랙 메달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전 메달은 2015년에 열린 9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홍성호가 획득한 동메달이다.

광주 선수단은 지난 1월 11~13일에 열린 빙상 스피드 경기에서 성덕초 장윤우가 획득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에 이어 빙상 쇼트트랙에서 동메달 2개를 추가하며 이번 동계체전 사전경기에서만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오는 13일에는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선 광주선수단이 경북과 컬링 경기를 펼친다. 20일에는 문승현(주월초 5), 김아윤(선창초 3), 박강희(조봉초 2)가 춘천 송암스포츠 파크 빙상장에서 피겨 경기에 출전한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