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훈련 개시식…광주·전남 선수단 “새 시즌 선전 다짐”
![]()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과 광주 국가대표 선수단이 7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
국가대표 선수들이 ‘메가 스포츠의 해’를 힘차게 열었다.
7일 충북 진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2026년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 체육단체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즌 각오를 다졌다.
올해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이어 9월에는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도 열린다.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6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까지 굵직굵직한 스포츠 대회가 이어지면서 병오년인 2026년은 ‘메가 스포츠의 해’로 꼽힌다.
이날 행사에서 양궁 지존 김우진과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그리고 근대 5종 김성진 감독이 대표자 선서를 하며 새해 선전을 다짐했다.
광주·전남 소속 선수들도 개시식에 참여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과 임직원도 행사에 참여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소속 선수들을 격려했다.
광주 소속 국가대표는 17개 종목 31명(선수 27명·지도자 4명)으로, 진천선수촌에는 18명이 입촌했다.
근대 5종 김경환(광주시청), 역도 손현호·안시성(이상 광주시청), 육상 고승환·이재성(광주시청), 조정 김지선(목송그룹) 등이 선수촌에서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김국영(육상)과 김종이(하키), 박삼열(레슬링), 박후성(역도) 지도자가 종목별 코칭스태프로 함께 하고 있다.
전남 소속 국가대표선수단은 7개 종목 9명으로 구성됐다.
전남도청의 근대 5종 ‘쌍두마차’ 서창완·김영하, 복싱 박초롱·주태웅(이상 화순군청), 수영 한효민(전남체육회), 유도 김지정(순천시청), 펜싱 권오민(해남군청), 역도 이현석(보성군청), 육상 세단뛰기 김장우(장흥군청) 등 9명이 진촌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이날 송진호 도체육회장은 도체육회장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K-스포츠 실천 약속을 다짐하는 대표자 선서를 맡았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7일 충북 진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2026년 국가대표선수단 훈련개시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대표 선수, 지도자, 체육단체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즌 각오를 다졌다.
올해는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이어 9월에는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도 열린다.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6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까지 굵직굵직한 스포츠 대회가 이어지면서 병오년인 2026년은 ‘메가 스포츠의 해’로 꼽힌다.
광주·전남 소속 선수들도 개시식에 참여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과 임직원도 행사에 참여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소속 선수들을 격려했다.
근대 5종 김경환(광주시청), 역도 손현호·안시성(이상 광주시청), 육상 고승환·이재성(광주시청), 조정 김지선(목송그룹) 등이 선수촌에서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김국영(육상)과 김종이(하키), 박삼열(레슬링), 박후성(역도) 지도자가 종목별 코칭스태프로 함께 하고 있다.
전남 소속 국가대표선수단은 7개 종목 9명으로 구성됐다.
![]() 도체육회장협의회 화장으로 대표자 선서를 한 송진호 전남도체육회장과 전남 국가대표 선수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
한편 이날 송진호 도체육회장은 도체육회장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K-스포츠 실천 약속을 다짐하는 대표자 선서를 맡았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