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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 수영, MBC배서 ‘7개 금빛 물살’
수구 등 은메달 3개도 수확
2023년 11월 02일(목) 21:20
남부대 수영·수구팀이 2023 MBC배 전국수영대회에서 7개의 금빛 물살을 가르는 등 총 10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선전했다.

남부대 수영팀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대전용운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7개와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강준민(3년)과 김동혁(2년), 권선우(2년), 민기현(2년)이 2관왕에 올랐다.

강준민은 남대부 배영 200m 결승에서 2분16초43으로 금메달을 차지했고, 배영 100m에서도 1분01초73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권선우는 남대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4초08의 기록으로, 김동혁이 남대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2분01초13 기록으로, 민기현이 접영 50m 결승에서 24초81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권선우·김동혁·민기현·임주영(1년)은 남대부 계영 400m 결승에서 54초21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조민지(3년)는 여대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7초79로 김규빈(서원대·29초65)을 따돌리고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박지훈(3년)은 남대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4초57의 기록으로 권선우에 이어 은메달을, 임주영은 평영 50m에서 32초02로 은메달을 각각 따냈다.

남부대 남자수구팀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3개팀이 참가해 리그전으로 우승을 가린 이번 대회에서 남부대는 지난해 전국체전 우승팀인 경기도청과의 첫 경기에서 5-23으로 졌으나 인천 스틸로드와 두 번째 경기에서는 23-5로 이기며 1승 1패를 기록, 경기도청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