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내년 지방선거 출마 후보 비방 문자·불출마 설…과열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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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이철(더불어민주당·완도1) 도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가짜뉴스와 허위사실, 네거티브 공세에 신속하고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현직 단체장의 불출마설도 지역 정가에 퍼지고 있습니다. 최근 전남도 안팎에서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3선 불출마설이 돌고 있으며, 광주에서는 김병내 남구청장을 겨냥한 불법 현수막이 게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60613900790618004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