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회생법원 개원…판사 6명 도산 사건 전담
  전체메뉴
광주회생법원 개원…판사 6명 도산 사건 전담
김성주 초대 법원장 취임식
2026년 03월 03일(화) 22:05
호남권 도산 사건을 전담하는 광주회생법원이 문을 열었다.

광주회생법원은 3일 개원식을 열고 김성주(사법연수원 26기) 초대 광주회생법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광주회생법원은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호남권역의 법인회생, 일반회생, 법인파산, 개인파산, 면책, 개인 회생 사건을 심리하는 법원이다.

법원은 광주시 동구 지산동 광주법원 종합청사 별관 3층에 들어섰으며, 법원장을 포함한 판사 6명이 총 28개 합의 또는 단독 재판부를 꾸렸다. 김 법원장도 파산1부 등 합의부 재판장을 맡기로 했다.

김 신임 광주회생법원장은 “실패의 아픔을 겪은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손을 내미는 재기의 전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핫이슈

  • Copyright 2009.
  • 제호 : 광주일보
  • 등록번호 : 광주 가-00001 | 등록일자 : 1989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쇄인 : 김여송
  •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24(금남로 3가 9-2)
  • TEL : 062)222-8111 (代)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희종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주일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