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동력인 ‘섬’ 통해 해양관광 미래 연다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과 긴 해안을 보유한 지역이다. 미래 성장동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다양한 사업을 연계한다면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기대된다. 전남도는 올해 섬·어촌 개발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56개 사업에 총 3080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난해보다 524억 원(21%)이 증액된 예산의 정책 핵심은 ‘사람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전남’에 방점을 두고 있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9개 사업에 1832억 원을 집중 투자, LPG 시설 구축과 ‘작은 섬 공도(空島) 방지 사업’과 같은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어복(어촌복지서비스)’ 사업도 추진한다. 열악한 교통 탓에 병원을 찾기 힘든 상황을 감안, 마을회관에서 원격진료를 실시하고 약 처방부터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또한 전남도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박람회’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전남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적 이벤트로 치른다는 구상이다. 해양레저 분야에서는 전남 바다의 패러다임을 ‘보는 관광’에서 ‘즐기고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해 글로벌 해양레저 수요를 흡수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보성에 들어설 해양복합센터를 통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 토대를 구축하고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을 매개로 여수 일원에 총 1조 980억 원 규모의 거점을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이 같은 계획들이 본 궤도에 올라 현실화되면 전남은 남해안권 해양관광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보다 524억 원(21%)이 증액된 예산의 정책 핵심은 ‘사람이 머무르고 다시 찾는 전남’에 방점을 두고 있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9개 사업에 1832억 원을 집중 투자, LPG 시설 구축과 ‘작은 섬 공도(空島) 방지 사업’과 같은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남도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박람회’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전남 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적 이벤트로 치른다는 구상이다. 해양레저 분야에서는 전남 바다의 패러다임을 ‘보는 관광’에서 ‘즐기고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해 글로벌 해양레저 수요를 흡수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이 같은 계획들이 본 궤도에 올라 현실화되면 전남은 남해안권 해양관광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