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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1호 민간정원 ‘휴심정’서 광주 체험형 관광프로그램 선보여
‘광주를 아우르다, 오늘도 광주’ 런칭
2023년 11월 29일(수) 20:25
광주를 오감(五感)으로 즐길 수 있는 로컬콘텐츠 중심의 체험형 패키지 관광프로그램이 새롭게 선을 보인다.

광주시 1호 민간정원 ‘휴심정’을 운영하는 미래L&D(대표 박화실)와 로컬 콘텐츠 개발기업인 (주)광지주(대표 김이린)는 29일 광주시 동명동 복합문화공간 아우르에서 광주 투어프로그램 런칭쇼와 컴팩트 투어 행사를 열었다. <사진>

‘광주를 아우르다, 오늘도 광주’라는 주제의 이날 런칭 쇼는 국악앙상블 ‘현’ 공연과 투어 프로그램 소개, 고흥마늘 등갈비찜·나주한우 육회 비빔밥 등 소셜 다이닝 코스메뉴 시식, 휴심정 가드닝키트와 아우르 과일담금주 키트 체험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주)광지주와 미래L&D는 한국관광공사의 ‘2023 광주 관광콘텐츠 협업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돼 양사 공간을 활용한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양사는 협업으로 ‘광주 마스터투어’(GMT)라는 타이틀을 내건 ‘광주만의 색깔을 뽐내는 지속가능한 여행모델’ 및 로컬콘텐츠 중심의 체험형 패키지 관광프로그램을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이린 대표는 “‘광주를 아우르다, 오늘도 광주’는 ‘소셜 트레블’을 주제로 광주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이 될 것”이라며 “휴심정과 아우르라는 거점공간의 관광자원화와 여행패키지 판매, 로컬 기업과의 협업 등으로 청년고용창출과 지역과의 경제적 상생 등 실질적인 사업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서근종 휴심정 이사는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전시 관람과 양동시장 특산물 구입, 가드닝 키트 체험, 남도 제철재료로 만든 소셜 다이닝, 숙박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면서 “앞으로 피드백 과정을 통해서 부족한 점들을 보완한 후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런칭해 판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글·사진=송기동 기자 so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