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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병원 4곳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
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원광대병원·성가롤로병원
2022년 11월 29일(화) 19:30
광주·전남에서 ‘관상동맥우회술’을 할 수 있는 병원 4곳이 모두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0년(8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결과를 29일 공개했다.

심평원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1년 동안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전국 88개 병원에 대해 적정성 평가를 벌였다.

광주·전남에서 수술이 가능한 병원은 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원광대병원·성가롤로병원 4곳이며, 이들 모두 1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등 모든 지표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밖에 전국 88개 병원 중 77곳이 1등급으로 선정됐으며 9곳은 2등급을 받았다. 나머지 2개 병원은 수술 사례가 부족해 등급에서 제외됐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