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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사업 3개 선정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국비 70% 등 253억원 투입
2020년 09월 10일(목) 00:00
화순군은 2021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신규사업 3개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신규 사업은 ‘화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180억원),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70억원), ‘시군역량강화사업’(3억원) 등으로 총사업비 253억원이 투입되며 국비 70%가 지원된다.

화순읍 거점 조성을 위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생활SOC복합화 사업에 선정된 ‘화순세대연대복합센터’와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공유경제 플랫폼’ 조성과 운영이 핵심이다. 농산물 생산 농가, 로컬푸드 판매점, 사회적경제 조직이 공동으로 공유 가공시설 등을 포함한 지역 농산업 순환경제 플랫폼을 조성·운영할 계획이다.

화순군은 지난 2016년부터 공모에 적극 참여해 이양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등 총 19개 사업이 선정, 지역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에 신규사업이 추가로 선정돼 지역 주민의 삶과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순=조성수 기자 cs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