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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양파·단호박 460t 대만·홍콩 첫 수출
2020년 07월 16일(목) 18:30
전남서남부채소농협이 최근 대만으로 양파 360t(2억원)을 수출했다.
무안군은 최근 양파와 단호박 460t을 대만과 홍콩에 수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무안 농산물의 대만·홍콩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서남부채소농협이 대만으로 양파 360t을, 하늘과땅농업회사법인이 홍콩으로 단호박 100t을 각각 수출했다. 판매액은 양파 2억원, 단호박 1억1000만원으로 예상된다.

무안군은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6억2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농협, 영농법인 등에 지원하고 있다. 또 지역 농협과 수출 관계자 간담회 등을 통해 수출 애로사항 해결에 나서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이 농수산물 수출의 새로운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농협, 영농법인, 수출업체 관계자들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수출전문단지를 추가로 육성하는 등 판로 확보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무안=임동현 기자 id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