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0원·반값 카드 꺼냈다…유통가 ‘삼삼데이’ 가격 전쟁
이마트, 3월 4일까지 먹거리·가전 등 최대 50% 할인
롯데마트·홈플러스 삼겹살 목살 990원·전복·디저트 등 행사
롯데마트·홈플러스 삼겹살 목살 990원·전복·디저트 등 행사
![]() /클립아트코리아 |
대형마트 업계가 3월에도 먹거리 중심의 대형 할인전을 열고 최대 50% 할인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치는 등 물가 안정 노력을 이어간다. 특히 오는 3월 3일(삼겹살 데이·삼삼데이)을 겨냥해 돼지고기류 축산물 물량을 대폭 늘리고, 반값 할인에 나설 예정이다.
이마트는 25일 “3월 4일까지 ‘고래잇 페스타’ 1주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봄 제철 먹거리부터 주류, 가전 등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며,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행사 기간 중 대부분 상품을 동일한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다. 봄 제철 수산물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한다. ‘생 주꾸미’, ‘생 갑오징어’ 등은 40%, ‘남해안 봄멍게’는 반값에 선보인다. 이 밖에 ‘러시아 대게’는 오는 28일 하루만 50% 할인판매한다.
삼삼데이 마케팅도 공개했다. 이마트는 삼삼데이를 맞아 돼지고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삼겹살·목심 물량을 760t으로 대폭 확대했다. ‘탄탄포크 삼겹살·목심’을 880원 초특가에, ‘겉바속촉 네모 삼겹살’과 ‘냉동 대패 삼겹살’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28일부터 3월 3일까지는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국내산 냉장 삼겹살·목심’을 50% 할인할 예정이다.
먹거리 외 가전제품, 주류 등도 마련했다. ‘샤크 에보파워 시스템 부스트’와 ‘쿠쿠 3인용 IH 밥솥’은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각각 20만원, 10만원 할인하며, 저가의 40여종 와인 중 3병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와인 골라담기’ 행사도 전개한다.
롯데마트도 오는 3월 2일까지 ‘3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통큰데이는 신선·가공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행사로 ‘삼삼데이’를 앞두고 축산물을 중심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내놨다.
26~27일에는 ‘수입산 끝돼 삼겹살’을 행사카드 결제 시 990원에 선보이며, 28일부터 3월 3일까지는 ‘국내산 삼겹살’을 1390원 특가에 판매한다. 엘포인트 회원은 냉동 LA갈비와 수입 냉장 찜갈비도 4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수산물 코너에서는 ‘방어회’를 30% 할인하고, ‘완도 활전복’도 특가로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중 오프라인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쿠폰팩을 증정한다. 증정 이벤트는 ‘롯데마트GO’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홈플러스도 ‘홈플 5일장’ 행사를 통해 다양한 먹거리를 파격가에 선보인다. 삼삼데이를 앞두고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옥먹돼(옥수수 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목심’을 990원에 판매한다.
또 ‘딸기’ 행사카드 결제 시 전품목 5000원 할인, 마이홈플러스 회원에 한해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 전품목과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부채살’ 40% 할인, ‘유명산지 미나리’ 2000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 밖에 각종 냉동식품과 냉동 디저트 등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오는 3월 4일까지 마이홈플러스 앱 회원 중 신한·삼성카드로 결제 시 1만원·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초특급 홈플 5일장 100% 당첨 쿠폰 이벤트도’도 병행한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이마트는 25일 “3월 4일까지 ‘고래잇 페스타’ 1주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봄 제철 먹거리부터 주류, 가전 등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며,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행사 기간 중 대부분 상품을 동일한 혜택가에 만나볼 수 있다. 봄 제철 수산물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한다. ‘생 주꾸미’, ‘생 갑오징어’ 등은 40%, ‘남해안 봄멍게’는 반값에 선보인다. 이 밖에 ‘러시아 대게’는 오는 28일 하루만 50% 할인판매한다.
롯데마트도 오는 3월 2일까지 ‘3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통큰데이는 신선·가공 먹거리와 생필품 등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행사로 ‘삼삼데이’를 앞두고 축산물을 중심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내놨다.
26~27일에는 ‘수입산 끝돼 삼겹살’을 행사카드 결제 시 990원에 선보이며, 28일부터 3월 3일까지는 ‘국내산 삼겹살’을 1390원 특가에 판매한다. 엘포인트 회원은 냉동 LA갈비와 수입 냉장 찜갈비도 4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수산물 코너에서는 ‘방어회’를 30% 할인하고, ‘완도 활전복’도 특가로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중 오프라인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쿠폰팩을 증정한다. 증정 이벤트는 ‘롯데마트GO’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홈플러스도 ‘홈플 5일장’ 행사를 통해 다양한 먹거리를 파격가에 선보인다. 삼삼데이를 앞두고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옥먹돼(옥수수 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목심’을 990원에 판매한다.
또 ‘딸기’ 행사카드 결제 시 전품목 5000원 할인, 마이홈플러스 회원에 한해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 전품목과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부채살’ 40% 할인, ‘유명산지 미나리’ 2000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 밖에 각종 냉동식품과 냉동 디저트 등도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오는 3월 4일까지 마이홈플러스 앱 회원 중 신한·삼성카드로 결제 시 1만원·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초특급 홈플 5일장 100% 당첨 쿠폰 이벤트도’도 병행한다.
/장윤영 기자 zzang@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