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전비 훈련기 비상착륙하다 활주로 이탈·전복…조종사 2명 무사
![]() 공군 T-50 훈련기 자료사진. <대한민국 공군 제공> |
광주 군공항에서 비행 훈련을 하던 훈련기가 비상 착륙 후 활주로를 이탈,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2일 공군제1전투비행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광주시 광산구 1전비 활주로에서 1전비 소속 T-50 훈련용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전복됐다.
항공기 내에 탑승 중이던 조종사 2명은 큰 부상 없이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종사들은 비행 훈련 도중 엔진 경고등이 켜지자 비상 착륙을 시도했고, 착륙 활주를 하다 활주로를 이탈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군은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2일 공군제1전투비행단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광주시 광산구 1전비 활주로에서 1전비 소속 T-50 훈련용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전복됐다.
항공기 내에 탑승 중이던 조종사 2명은 큰 부상 없이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공군은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