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함평·목포·신안·진도·영광 등 대설주의보…서해안 3일까지 최대 10㎝ 눈
![]() <광주일보 자료사진> |
전남 서부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3일 새벽까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10㎝ 이상의 눈이 더 내릴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일 오후 8시께 영광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으며, 8시 20분을 기점으로 무안, 함평, 목포, 신안, 진도 지역에 추가로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광주와 장성에는 대설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오후 8시 20분 기준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신안과 영광 등 전남서해안 일부지역에 시간당 1㎝ 안팎의 눈이 내리고 있다. 현재 적설량은 영광 안마도 1.2㎝, 신안 자은도에 0.8㎝ 등이다.
기상청은 2일까지 광주와 전남서부지역에 3~8㎝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해안 지역은 3일 새벽까지 많게는 10㎝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특히 1일 밤부터 2일 오전까지 시간당 1~3㎝의 눈이 강하게 집중될 것으로 예보됐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9~영하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1~3도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3일은 아침최저기온 영하8도~0도, 낮 최고기온은 4~7도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밤부터 모레 새벽까지 광주와 전남서부에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 춥겠다”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에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광주지방기상청은 1일 오후 8시께 영광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으며, 8시 20분을 기점으로 무안, 함평, 목포, 신안, 진도 지역에 추가로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광주와 장성에는 대설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기상청은 2일까지 광주와 전남서부지역에 3~8㎝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해안 지역은 3일 새벽까지 많게는 10㎝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특히 1일 밤부터 2일 오전까지 시간당 1~3㎝의 눈이 강하게 집중될 것으로 예보됐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9~영하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1~3도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3일은 아침최저기온 영하8도~0도, 낮 최고기온은 4~7도가 예상된다.
/양재희 기자 heestory@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