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면] 외국인 불법 노동자 단속에 일손 끊긴 해남 배추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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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배추 밭 농민들의 경우 통상 외국인 노동자 알선 사무소를 통해 10여명을 하루 단위로 고용해 김장철 작업량을 해결해오다 최근 외국인 노동자들이 일을 기피하면서 웃돈을 얹어주면서 어르고 달래 밭으로 데려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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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64156300792520006
/글·그래픽=이도경 기자 ldk6246@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