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키워드] 정동영 통일부 장관 미국 언급···공무원 복종 의무 삭제
![]() |
![]() |
![]() |
![]() |
![]()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5일 열린 ‘한반도 평화경제 미래비전 국제세미나’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해 “미국의 승인과 결재를 기다리는 그러한 관료적 사고로는 해결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공무원 복종 의무 삭제
76년간 이어진 공무원법상 ‘공무원의 복종 의무’가 사라진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가 밝힌 개정안에 따르면 국가공무원법 57조 등의 ‘복종의 의무’ 표현이 ‘지휘·감독에 따를 의무’ 등으로 바뀐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72포인트(0.30%) 오른 3857.78에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7원 내린 1472.4원을 기록했다.
#김현수 KT 이적
김현수가 3년 전액 보장을 조건으로 50억원에 KT와 FA 계약을 했다. 지난 2018년과 2022년 LG와 각각 115억원, 90억원의 FA 계약을 맺었던 김현수는 세 번의 FA 계약으로만 255억원의 누적 계약 총액을 기록했다.
2015년 오늘,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공식 개관됐다.
/글·그래픽=하성민 인턴 기자 hasungmin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