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부산 포럼 신사고, 영호남교류 합동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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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포럼 신사고(회장 김갑주)와 부산 (사)포럼 신사고 회원 50여명은 지난 5~6일 광주시 광산구 더아람에서 ‘지역도시의 글로벌화 전략’을 주제로 2025 영호남교류 합동포럼을 개최했다.
회원들은 부산과 광주의 도시 글로벌화 사례 발제에 이어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으며 문화유산 활용 부문 ‘전국 대표 서원’으로 인정받은 월봉서원을 방문, 선비체험를 하고 옛 서책 만들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지난 1991년 ‘영호남민간인협의회’로 출범한 두 단체는 매년 양 지역을 오가며 지역현안 논의와 문화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회원들은 부산과 광주의 도시 글로벌화 사례 발제에 이어 심도있는 토론을 벌였으며 문화유산 활용 부문 ‘전국 대표 서원’으로 인정받은 월봉서원을 방문, 선비체험를 하고 옛 서책 만들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