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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신산업·문화도시 조성…여수시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수상
정기명 시장 “2026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최선”
2024년 04월 04일(목) 16:15
정기명(오른쪽) 여수시장이 4일 ‘2024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지속가능 발전부문 대상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여수시 제공>
해양관광휴양도시 여수시가 ‘2024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을 받았다.

여수시는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9회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 발전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 시상식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했다.

뛰어난 행정전략과 과감한 도전으로 우수한 성과와 최고의 경영 철학을 가진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분야별로 시상하고 있다.

여수시는 ‘아름다운 여수, 행복한 시민’을 내걸고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쏟고 있다.

여수만 르네상스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과 생물자원 활용 산업기술·수소 특화단지 조성을 통한 미래 신산업 발굴, 국제컨벤션 센터 건립 등 마이스(행사)산업 육성 등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여수문화재단설립을 통한 시립박물관·미술관 건립 추진 등 문화도시 조성, 다양한 복지정책추진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도 크게 평가됐다.

민선 8기 여수시는 지난해 16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전국 1위(대통령상)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지역 일자리 공시제부문 최우수상) 등 62건의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를 통해 22억4000만원의 (포)상 사업비도 확보했다.

아울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정받아 ‘아동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열었고 지난 7년간 지지부진했던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문제를 지역 정치권·시민 등과 해결해 올해 처음 문을 열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수상은 여수시와 시민들이 함께 이뤄낸 성과들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실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는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동력 마련을 토대로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여수’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김창화 기자·동부취재본부장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