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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빛고을스포츠클럽, 생활체육 특화로 자생력 강화
축구 등 청소년 육성프로그램 운영
2024년 02월 27일(화) 20:25
지난해 광주빛고을스포츠클럽에서 열린 제 27회 한일하계청소년스포츠 교류 행사 모습. <광주빛고을스포츠클럽 제공>
광주빛고을스포츠클럽이 자생력을 갖춘 스포츠클럽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3년 스포츠클럽 제1기로 출범한 광주빛고을스포츠클럽은 2022년 8월 지정 스포츠클럽에 선정된 이후 공모 사업을 확대했다.

사업 확대에 따라 개설 종목과 회원수가 증가하면서 광주빛고을스포츠클럽은 인건비 지원 감소에도 불구하고 흑자로 전환되는 등 자생력을 갖추게 됐다.

현재 스포츠클럽은 탁구, 농구, 배드민턴 등 전문선수반을 비롯해, 광주시 청소년육성프로그램(축구), 유아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특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배드민턴 클럽은 생활반을 포함해 80여명의 청소년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광주 빛고을스포츠클럽 동호회 회원들이 적극적인 자원봉사에 임한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클럽 사무국장은 탁구 지도에, 행정 담당자는 배드민턴 지도에 나서는 등 상급회원들 및 임원들은 그들의 생활체육 경력을 바탕으로 클럽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gg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