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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탁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00년 전남농협 만들 것”
아름다운 전남지키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하자
2023년 09월 26일(화) 18:42
“전남농협 62년의 역사는 지역민의 절대적인 지지로 만들어졌습니다. ‘100년 전남농협’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사랑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박종탁<사진>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은 “전남농협만의 특색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100년 전남농협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농업인과 국민,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전남농협의 144명 조합장들과 1만 임직원은 ▲살고 싶은 농촌 ▲신뢰받는 든든한 농협 ▲잘사는 농업인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웃는 유통 ▲미래를 창출하는 혁신이라는 5대 핵심 목표 달성을 다짐했다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조합장의 지혜와 임직원의 단결된 힘으로 100년 전남농협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착륙에 성공한 고향사랑기부제와 관련해 지역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고향사랑)기부금은 농촌의 소멸을 막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며, 지역민의 복지를 위해 사용되어 우리의 고향 아름다운 전남을 지켜내는데 사용됩니다.” 박종탁 본부장은 “전남농협의 기대처럼 많은 국민들이 추석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고향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고향사랑 기부로 표현하면 좋겠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자체와 더 긴밀하게 협력해 지방소멸을 막고 누구나 살고 싶은 농업·농촌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