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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전남도 지정 ‘명품 지하수’
휴양림 안 전남권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포함
2023년 08월 21일(월) 18:35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전남도 지정 ‘명품 지하수’에 꼽혔다. 제암산자연휴양림 전경.<보성군 제공>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선정하는 ‘명품 지하수’에 보성 2곳이 선정됐다.

‘2022 명품 지하수’에 선정된 장소는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전남권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이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 규모의 숲속에서 캠핑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활동 등 모험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맑은 공기와 깨끗한 숲, 계곡이 잘 보존돼 있다.

연중 30만여 명의 휴양객이 즐겨 찾는 대한민국 대표 휴양지로, 산림 내에 56개의 숙박시설과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데크(갑판)길이 있다.

휴양림 안에 있는 전남권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보성군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2018 한국관광의 별’, ‘5~6월에 가볼 만한 곳 선정’, ‘8월 걷기 좋은 길’, ‘2019 코리아유니크베뉴 30선’, ‘2023 전남도 유니크베뉴’ 등에 선정됐다.

휴양림 안에 있는 전남권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는 인간과 자연이 교감할 수 있는 생태 공간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3회 연속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돼 외부 교육기관에서 연수가 줄을 잇고 있다.

한편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전남지역 지질학적 특성을 고려해 개발한 지표(J-INDEX)를 적용해 이번 조사를 벌여 ‘명품 지하수 50선’을 꼽았다.

명품 지하수는 미네랄과 기능성 성분 함유량 점수 등이 반영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명품 지하수 유지 관리를 위해 지속해서 수질 검사를 시행해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물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김용백 기자 kyb@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