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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특화거리 우수성 인정
중기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성과파악·우수사례 현장조사
2022년 08월 04일(목) 21:20
지난 2일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들이 우수사례 현장조사를 위해 강진문화관광재단을 찾았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5년차에 접어들면서 상권활성화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강진군에 따르면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은 현재 28개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강진군은 2018년에 선정돼 2023년 9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일에는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성과 파악 및 우수사례 현장조사를 위해 방문했다.

강진 상권활성화 3대 요소인 ‘기본요소, 우위요소, 차별화 요소’를 중심으로 추진한 시장기반조성사업, 상인 자생력 강화, 5대 특화거리 조성, 점포 환경개선사업, 특화상품개발 등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강진책빵 점포와 거리조성 현장을 둘러봤다.

강진 특화거리는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빛과 낭만의 요소를 더했다. 5대 특화거리는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극장통길’, 현대적 감성이 살아있는 ‘중앙통길’, 병영상인의 정신을 잇는 ‘보부상길’, 별의별 것이 다 있지만 눈 깜작할 사이에 사라지는 ‘도깨비시장길’, 맛의 거리로 재탄생한 ‘미나리방죽길’로 조성됐다.

임성수 강진군 인구정책과장은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관광사업과 연계해 특화상권으로 역할을 해 나아갈 수 있도록 강진군에 많은 관심과 공모사업 지원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