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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수산자원공단 함평만에 낙지 산란·서식장 조성
2021년 03월 23일(화) 00:00
함평군과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함평만 42㏊에 5년간 40억원을 투입해 낙지 산란·서식장을 조성하기로 했다. <함평군 제공>
함평군과 한국수산자원공단이 함평만에 낙지 산란의 최적 환경을 조성한다.

함평군은 해양수산부의 ‘2021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최근 한국수산자원공단과 낙지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함평군과 수산자원공단은 오는 2025년까지 5년 간 함평만 42㏊에 어미낙지 산란 최적 환경을 조성한다. 주요 사업은 침적폐기물 제거, 낙지자원 및 먹이생물 이식, 어장자율관리, 효과 조사 등이다.

이를 위해 국비 20억원을 포함해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연차별로 투입한다.

/함평=황운학 기자 hwa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