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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G 퓨처스리그 선수단 코로나 격리 해제
2020년 09월 13일(일) 19:25
코로나19로 자가격리 중이었던 한화와 LG 퓨처스 선수단이 12일 전원 격리에서 해제됐다.

KBO는 12일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이후 자가격리 중이었던 한화와 LG의 퓨처스팀 선수 및 코칭스태프, 프런트 전원이 방역 당국의 결정에 따라 9일을 시작으로 13일 오후 12시 전원 격리에서 해제됐다”고 밝혔다.

자가격리에서 해제된 인원은 한화 58명(선수 49명, 코칭스태프 7명, 프런트 1명, 지원 스태프 1명), LG 선수 1명이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2명 중 1명은 아직 치료 중이다. 다른 선수 1명은 무증상 환자 해제 기준에 따라 12일 퇴원 후 격리해제됐다.

한편 KBO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별도의 재검사 없이 격리 해제된 인원(퇴원 선수 1명, 코치 1명)에 대해서도 구단 차원에서 자체 재검사를 실시한 뒤, 음성 판정을 받아야 선수단에 합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여울 기자 w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