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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체육회 ‘바운스 바운스팀’ 심폐소생술 대회 최우수상
2020년 08월 07일(금) 00:00
광주시 북구체육회(회장 이상동) 지도자들로 구성된 ‘바운스 바운스팀’이 소방청에서 주관한 제9회 대한민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소방본부 대표로 출전한 북구체육회 ‘바운스 바운스팀’(최석주·조정숙·강경모 지도자)은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한 후 체육프로그램 수업에 참여한 회원의 심정지 상황을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와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로 재현했다.

이상동 회장은 북부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일주일간 집중·심화훈련을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를 뒷받침했다.

이번 행사는 대국민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소방청에서 주최하고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에서 후원했다.

전국 13개 시·도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70명이 참가했다.

바운스 바운스팀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훈련한 것이 수상의 영광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