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극단, 상반기 통합 오디션 참가자 모집
19일까지 서류접수…‘소녀들’·‘금쪽이 김덕령’ 공연 예정
![]() 광주시립극단 지난해 정기공연 ‘보이체크-1942’의 한 장면.<광주예술의전당 제공> |
광주시립극단이 올해 상반기 공연에 참여할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작품은 제26회 정기공연 ‘소녀들’과 찾아가는 예술단 사업으로 선보이는 ‘금쪽이 의병장: 충장공 김덕령’(금쪽이 김덕령) 두 편이다. ‘소녀들’은 5월 8~9일, ‘금쪽이 김덕령’은 6월과 12월 공연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소녀들’ 15명(남 8명·여 7명), ‘금쪽이 김덕령’ 6명(남 4명·여 2명)이다. 연극 무대에 정식 데뷔한 경험이 있고, 2007년 2월 28일 이전 출생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각 공연별로 또는 두 공연 모두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는 오는 1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 개인 스케줄,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 양식은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오디션은 오는 26일 시립극단 연습실에서 열린다. 지정 연기와 자유 연기, 면접, 특기 순으로 진행되며 배역별 희망 대사 연기와 즉흥 연기가 포함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7일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원광연 시립극단 예술감독은 “시립극단의 무대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배우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소녀들’은 1929년 광주학생운동을 배경으로 평범한 학생들이 진실을 깨닫고 억압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창작극이다. ‘금쪽이 김덕령’은 픽션 히스토리 코미디 형식으로 저승길에 오른 김덕령 장군이 생전의 삶과 억울함을 돌아보며 내면을 탐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모집 인원은 ‘소녀들’ 15명(남 8명·여 7명), ‘금쪽이 김덕령’ 6명(남 4명·여 2명)이다. 연극 무대에 정식 데뷔한 경험이 있고, 2007년 2월 28일 이전 출생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각 공연별로 또는 두 공연 모두 지원 가능하다.
오디션은 오는 26일 시립극단 연습실에서 열린다. 지정 연기와 자유 연기, 면접, 특기 순으로 진행되며 배역별 희망 대사 연기와 즉흥 연기가 포함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27일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된다.
한편, ‘소녀들’은 1929년 광주학생운동을 배경으로 평범한 학생들이 진실을 깨닫고 억압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창작극이다. ‘금쪽이 김덕령’은 픽션 히스토리 코미디 형식으로 저승길에 오른 김덕령 장군이 생전의 삶과 억울함을 돌아보며 내면을 탐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장혜원 기자 hey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