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유소년재단-명진택 협약…공동 마케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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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유소년재단이 ㈜명진택과 업무 협약을 맺고 공동 마케팅·홍보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유소년재단은 지난 10일 광주축구전용구장 대표이사실에서 노동일 재단 이사장과 정도성 명진택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했다.
지역 내 운수·광고 기업인 명진택을 공식 스폰서로 지정한 유소년재단은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공동 마케팅·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특히 유소년재단은 명진택이 운영·관리하는 10개 버스 노선의 외부 측면 광고를 제공받게 된다.
유소년재단은 버스 광고를 통해 유소년 축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유소년재단은 지난 10일 광주축구전용구장 대표이사실에서 노동일 재단 이사장과 정도성 명진택 전무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했다.
지역 내 운수·광고 기업인 명진택을 공식 스폰서로 지정한 유소년재단은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공동 마케팅·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유소년재단은 버스 광고를 통해 유소년 축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 사회·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