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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새 대표이사에 윤몽현 전 현대차 부사장
2023년 12월 06일(수) 19:10
윤몽현 광주글로벌모터스 신임 대표이사
윤몽현 전(前) 현대차 부사장이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새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윤몽현 신임 대표이사는 6일 열린 광주글로벌모터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제3대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윤 대표이사는 7일 오전 취임식을 갖고 2년간 광주글로벌모터스를 이끈다.

강진 출생인 윤 대표이사는 조선대부속고등학교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상무와 전무를 거쳐 지난 2018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경영전략실장과 기획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현대차 터키법인과 중국법인의 총괄경영자를 역임했다.

정책과 기획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풍부한 해외 경험을 쌓은 자동차 전문가라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평가다.

윤 대표는 첫 일정으로 공장 현장을 둘러보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한편 광주글로벌모터스 창립과 함께 1~2대 대표이사를 맡았던 박광태 대표는 이날 오후 퇴임식을 갖고 4년여 동안의 임기를 마쳤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