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치매재단 2대 이사장에 조성희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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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치매재단(ADF) 신임(2대) 이사장에 전남대총동창회장인 조성희 싸이버테크 회장이 1일 취임했다. <사진>
아시안치매재단은 초대 김성진 이사장의 총선 출마로 인한 사퇴에 따라 1일 오후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제2대 조성희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아시안치매재단은 이건호 조선대 교수가 발기인 대표로 설립한 재단이며, 치매의료기술 산업화와 NFAD(알츠하이머병 신경과학포럼)을 주도하는 단체이다. 아시안치매재단은 세계 최대 규모인 1만명 이상의 지역 기반 치매 환자 빅데이터를 보유, 광주가 치매 의료산업 기술의 메카로 성장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아시안치매재단은 초대 김성진 이사장의 총선 출마로 인한 사퇴에 따라 1일 오후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제2대 조성희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아시안치매재단은 이건호 조선대 교수가 발기인 대표로 설립한 재단이며, 치매의료기술 산업화와 NFAD(알츠하이머병 신경과학포럼)을 주도하는 단체이다. 아시안치매재단은 세계 최대 규모인 1만명 이상의 지역 기반 치매 환자 빅데이터를 보유, 광주가 치매 의료산업 기술의 메카로 성장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