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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3시즌 MVP·신인상 누구?
KIA 윤영철·최지민 신인상 후보
박찬호 유격수 부문 수비상 수상
2023년 11월 23일(목) 19:55
KBO 2023시즌을 돌아보는 시상식이 열린다.

2023 KBO 시상식이 27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시상식에서 2023 KBO 정규시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와 신인상 주인공이 발표된다.

올해 신설된 KBO수비상의 주인공들도 단상에 오른다.

KBO는 정규시즌이 끝난 뒤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 기자와 각 지역 언론 담당 기자들을 대상으로 MVP와 신인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사전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MVP 후보로 개인 부문별 1위 선수와 한국야구기자회에서 적격한 후보로 선정한 선수 중 서진용·최정(이상 SSG), 후라도·김혜성(키움), 오스틴·홍창기(LG), 고영표·박영현·쿠에바스(이상 KT), 페디·손아섭(이상 NC), 뷰캐넌·구자욱(이상 삼성), 알칸타라·정수빈(이상 두산), 노시환(한화) 등 총 16명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신인상 부문에서는 KBO 표창규정 제7조에 의거해 기준을 충족하는 선수 중 윤영철·최지민(이상 KIA) 김동헌·이주형(이상 키움), 문동주·문현빈(이상 한화), 유영찬(LG), 김민석·윤동희(롯데), 김동주(두산) 등 10명이 각축을 벌였다.

올해 신설된 KBO 수비상을 놓고 투수 108명, 포수 14명, 내·외야수 53명이 후보로 경쟁을 했다.

수비상은 수비 지표(25%)와 구단별 투표인단(각 구단 감독 1명·코치 9명·단장 1명 등 110명)의 선정 투표(75%)를 거쳐 포지션별 1명, 총 9명의 초대 수상자가 결정됐다. KIA에서는 박찬호가 유격수 부문에서 LG 오지환과 공동 수상자로 선정돼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프로 첫해 8승을 수확한 ‘신인왕 후보’ 윤영철도 시상식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KBO리그 부문별 1위 선수와 우수 심판위원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다. 이들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퓨처스리그 부문별 1위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이 돌아간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