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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손짓 ‘함평 모악산 꽃무릇 축제’ 준비 착착
15~17일 용천사 꽃무릇공원
트레킹·발효주 빚기 체험 등
안전관리 등 진행상황 점검
2023년 09월 11일(월) 17:50
이상익(가운데) 함평군수가 11일 함평 모악산 꽃무릇 축제(15~17일)가 열리는 행사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함평군 제공>
함평군이 오는 15일 개막하는 ‘함평 모악산 꽃무릇 축제’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 24번째 치르는 함평모악산꽃무릇축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해보면 용천사 꽃무릇공원에서 열린다.

이상익 함평군수와 함평군 직원들은 11일 용천사 꽃무릇공원을 찾아 전반적인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함평군은 관광객의 안전에 집중해 축제를 치를 방침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의 자연 100선’에 선정된 꽃무릇을 감상할 수 있다.

모악산 정상에서 꽃무릇 축제를 알리는 손수건을 들고 사진을 찍으면 자신의 이름으로 1만원을 자선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모악산 꽃무릇 착한 트레킹’도 진행한다.

숲 해설사와 꽃무릇 숲을 거니는 ‘꽃무릇 숲 나들이 체험’도 열린다.

또 우리나라 전통술을 빚는 기법을 배우는 ‘전통발효주 만들기 체험’, 푸른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꽃무릇 소풍’도 관람객을 기다린다.

꽃무릇을 사진으로 추억할 수 있는 촬영공간도 마련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올해 처음 군 주관 행사로 꽃무릇 축제를 개최하는 만큼 다양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관광객들이 행복하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갈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평=한수영 기자 hs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