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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제4회 푸른 하늘의 날’ 캠페인
2023년 09월 05일(화) 20:40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제4회 푸른 하늘의 날’(9월 7일)을 계기로 깨끗한 하늘을 만드는데 동참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을 진행한다.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해 채택된 최초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 세계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지난 2020년 8월 지정됐다. 5일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광주시와 공동으로 7일 광주시 서구 5·18기념공원 앞 사거리에서 출근시간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광주지역 시내버스 20대와 지하철 내부 모니터를 통해 푸른 하늘의 날 기념 동영상을 송출하고 카드뉴스와 모션그래픽을 영산강유역환경청 누리집과 SNS에 게시할 계획이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푸른 하늘과 편하게 숨 쉴 수 있는 맑은 공기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한다”며 “이번 홍보로 푸른 하늘의 날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미세먼지 없는 맑고 깨끗한 공기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