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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융복합렉처콘서트 6월 1일 나의갑씨 강연
2023년 05월 29일(월) 11:34
나의갑 씨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는 광주 5·18을 시민들이 폭동을 일으킨 사건으로 뒤집어씌웠다. 이것은 명백한 조작이다.”

광주·전남언론인회 회장 나의갑씨가 ‘5·18 조작과 진실, 그 10가지’라는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6월 1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광주문화재단 ‘빛고을 융복합 렉처콘서트’에서다.

이번 강연에서 나 회장은 43년째 5·18이 광주 폭도-광주 폭동-빨갱이에서 자유롭지 못한 이유를 조작 때문으로 본다. 그는 강연에서 5·18 기간 중 조작과 5·18 이후 조작으로 나눠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나 회장은 “5,18에서 가장 중대한 진실은 국군보안 사령관 전두환과 전두환 그룹(신군부)이 광주에 공수부대를 풀어 내란(폭동)을 일으키고 광주 시민들이 내란(폭동)을 일으킨 것으로 뒤집어씌웠다는 것”이며 “언론을 통해 광주 폭도들이 광주 폭동을 일으켰다고 조작 선전함으로써 43년째 5·18은 광주 폭도-광주 폭동-빨갱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밝혔다.

그는 5·18 기간 중 조작과 5·18 이후 조작으로 나눠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나 회장은 광주일보 전신 옛전남일보 기자, 광주일보 차장, 전남일보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저서로 ‘전두환의 광주폭동이라니요?’를 펴냈다. 광주시 제1기 5·18사료편찬위원회 위원, 광주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전문위원, 광주전남언론인회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다음 강의는 오는 6월 8일 범현이 ‘그림으로 본 10일의 오월 항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