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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가 라운지] 박수기 광주시의원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반드시 유치해야”
2023년 03월 22일(수) 19:20
박수기 광주시의원
광주시의회 박수기(민주·광산5) 의원은 22일 “미래자동차 국가산단을 채울 핵심 콘텐츠로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를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열린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는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과 함께 광주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산업의 친환경 미래자동차 산업으로의 고도화 재구조화 과제에서 반드시 유치해야 하는 분야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광주가 전국 유일의 ▲완성차 생산기지 2곳을 갖추고 있는 점 ▲친환경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 ▲국내 유일의 친환경 자동차·부품인증센터 ▲배터리 시험동 ▲자율주행 기술 실증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는 등 친환경 자동차 마더팩토리 구축에 최적의 여건이다”면서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광주시는 다른 시·도와의 차별화 전략 등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추가지정 공모를 추진한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