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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주시당 권리당원 정비 ‘조직 강화’
2023년 01월 30일(월) 20:00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이병훈)은 30일 조직 강화를 위해 권리당원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주시당 소속 39만 당원 가운데 권리당원 6만 명이 대상이며, 약정당비를 최소 3개월 이상 미납했거나 다수의 당원이 특정주소지로 등재된 경우, 허위기재 사실이 드러날 경우 권리당원 자격을 박탈한다는 방침이다.

당원 정비는 8개 지역위원회별로 직접 연락을 통한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당은 특히 윤석열 정부 들어 심화되는 민생 파탄과 검찰독재 시도를 막아내기 위해 당원 정비를 통해 당세와 당원 결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이다.

시당 관계자는 “당원 정비는 통상 2∼3년에 한 번씩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정비를 통해 당원 결집도가 높아지고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 소속 당원은 2016년 24만 명을 시작으로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말 기준 15만 명이 증가한 39만 명에 이르고 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