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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의원, 지방소멸 위기시대 농산어촌 활력 방안 모색
심포지엄
2023년 01월 19일(목) 19:05
더불어민주당 서삼석(영암 · 무안 · 신안 ) 국회의원은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농산어촌 복지인프라 구축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 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19 기후위기, 자연재해, 인구유출 등으로 심각한 위기에 처한 농산어촌에 회생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삼석 의원은 “상대적으로 어려운 농산어촌은 역대 정부의 경제 논리에 속수무책으로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뒤쳐져 왔다”며 “이제라도 농수축산 선진화가 복지, 정치, 안보 미래를 책임지는 유일한 길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국민 먹거리와 식량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현장에 대한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 고 말했다.

지난해 3월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전국 228 개 시군구 중 113곳이 소멸 위험지역이며, 이중 고위험 지역 45개는 모두 농산어촌이다. 최근 통계인 2021년 곡물자급률은 20.9%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고, 쌀 자급률은 90% 대 마저 무너진 84.6%였다.

서 의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지방소멸 위기 대응 법안들의 국회 통과와 시행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최소한의 기초는 만들었지만 여전히 보완해야 할 내용들이 많다”며 “ 반드시 농수축산물의 최저생산비가 보장되어야 하고 , 인력 문제와 재난재해 보상책 그리고 물 문제와 기계화 등이 선행돼야 한다” 고 밝혔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