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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음악극 ‘청춘연가’ 극 배경 목포서 송년 무대
근대 가요+현대 음악 뮤지컬화
극단 갯돌 23일~29일
목포문예회관·미식문화갤러리
2022년 12월 20일(화) 20:15
근대 음악극 ‘청춘연가 2022<사진> 연말 송년 앙코르 공연’이 목포문화예술회관과 목포미식문화갤러리에서 23일부터 29일까지 펼쳐진다.

극단 갯돌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1930년대 목포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근대 가요의 현대적 음악과 접목시켜 뮤지컬화했으며 18개월의 제작 과정을 거쳤다. 공연은 지난 9월과 10월 10회에 걸쳐 선보였고 공간의 한계로 더 많은 관객과 함께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고자 앙코르 공연으로 다시 시민들을 찾는다.

먼저 23일과 24일에는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간 1897에서 진행되며 27일부터 29일까지는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공연의 배경은 1930년대 목포의 카페로 이곳에서 일하는 주인공이 가수로 성장하게 되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모던 걸, 모던 보이들의 청춘이야기로 펼쳐지며 당시의 근대가요를 즉석에서 선보여 볼거리를 더한다.

앙코르 공연에서는 목포문화예술회관 영상과 무대미술등을 통해 근대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청춘연가 야외버전을 업그레이드했으며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 1897 실내공연은 입점해 있는 요식업 업체와 협력을 통해 1930년대 로망스 카페 디너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목포미식문화갤러리 해관1897 공연은 유료 입장(5000원)으로 진행되며 목포문화예술회관(갓바위)에서는 전좌석 무료(초대)로 마련됐다. 공연은 전좌석 예약제로 운영되며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