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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사진전시관에서 만나는 최옥수 사진 작가와의 대화
2022년 12월 19일(월) 20:45
최옥수
광주시립미술관이 지역사진작가 초대전 최옥수 사진전 전시연계 행사로 ‘작가와의 대화’를 개최한다. 21일 오후 3시 광주시립사진전시관(문화예술회관 별관).

이번 행사는 남도의 사라져가는 풍경과 표정을 기록해 온 사진 작가 최옥수의 삶과 사진철학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행사에는 전시 도록에 글을 쓴 성진기 전남대 명예교수(온유한 노스탤지어의 시선), 김영순 광주문화재단 전문위원(오랜 필름에서 건져낸 기록과 예술), 백승현 대동문화 본부장(공감의 파노라마)이 함께 자리해 최옥수 작가와 대화를 나눈다.

내년 3월 26일까지 열리는 ‘사라지고, 살아지다’전은 잊혀진 하루, 떠오르는 얼굴, 이어진 마음, 사라진 땅과 바다 네 개의 섹션을 통해 최옥수 작가의 다양한 다큐멘터리 기록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