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즐기는 메타버스 어린이체험관…ACC 어린이문화원
27일 실증행사
![]() 메타버스 어린이 체험관의 ‘필리핀 계단식 논 공간’ 이미지. <ACC재단 제공> |
ACC 어린이문화원의 메타버스 체험관을 시공간 제약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게 됐다.
메타버스 어린이 체험관을 미리 경험해보는 실증행사가 지난 27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광주지역 초등학교 어린이 체험단이 참여해 시범 개발 중인 메타버스 어린이 체험관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 위주로 진행됐다.
오프라인 어린이체험관과 달리 사이버 공간에서 체험이 가능하기에 메타버스 체험관은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메타버스 어린이체험관은 2개의 체험 콘텐츠로 모두 하늘에 떠 있는 공간 위주로 구성돼 있다. 하나는 인류의 첫 문명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다른 하나는 필리핀 계단식 논, 중앙아시아 유르트 등의 콘텐츠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더 샌드박스(The Sandbox) 플랫폼에 구축된 가상체험공간으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2 메타버스 XR 융합콘텐츠 제작 실증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메타버스 어린이 체험관을 미리 경험해보는 실증행사가 지난 27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광주지역 초등학교 어린이 체험단이 참여해 시범 개발 중인 메타버스 어린이 체험관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 위주로 진행됐다.
메타버스 어린이체험관은 2개의 체험 콘텐츠로 모두 하늘에 떠 있는 공간 위주로 구성돼 있다. 하나는 인류의 첫 문명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다른 하나는 필리핀 계단식 논, 중앙아시아 유르트 등의 콘텐츠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더 샌드박스(The Sandbox) 플랫폼에 구축된 가상체험공간으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2 메타버스 XR 융합콘텐츠 제작 실증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이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