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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광주형 관광콘텐츠 보여달라”
광주관광재단 현장 업무보고
2022년 11월 15일(화) 20:00
강기정 광주시장이 15일 서구 광주관광재단을 방문해 김진강 대표이사로부터 재단 운영방향과 주요현안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광주시 제공>
강기정 광주시장은 15일 광주관광재단을 방문해 현장 업무보고를 받고 “사람들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 개발로 지금까지 와는 다른 광주관광을 보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내년도 사업 추진 계획을 비롯해 ▲경쟁력 있는 관광진흥 및 기반조성 ▲국제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홍보·마케팅 방안 ▲지속 가능한 관광·마이스산업 육성 ▲광주만의 관광 콘텐츠 발굴 방안 등이 논의됐다.

강 시장은 실질적으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는 실행력 있는 관광정책 제안과 관광 협력체계 내실화, 매력적인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주문하고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공유했다.

강 시장은 “현재 광주관광의 현황, 민간과 공공의 역할 등을 명확히 하고 빅데이터 등에 기반해 광주가 창의적으로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며 “광주의 스토리를 활용해 사람들의 기억에 남고, 다시 찾는 광주가 되도록 재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 8기 공공기관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현안업무를 점검하는 보고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