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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보, 대출보증 최대 3000만원·1년간 이자 2% 지원
2022년 09월 29일(목) 18:50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0억원 규모 특례보증을 추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광주시 민생안정 대책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번 특례보증에는 광주은행과 KB국민은행, 신한은행이 참여한다.

지속적인 금리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1년간 대출금리의 2%를 광주시가 지원하기로 했다.

대출은 최대 3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보증료율은 연 0.7%이다.

특례보증은 광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신용평점이 350점 이상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광주시의 3무 특례보증을 2회 이상 이용했으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례보증을 지원받고 싶은 소기업·소상공인은 광주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상담 예약을 한 후 예약일에 해당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변정섭 이사장은 “경제불황과 고금리에 직면한 우리 지역 소상공인들이 이번 특례보증으로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금융기관과 협의를 통해 지속해서 포용금융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