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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월출산 권역 관광지 경관 조성
전남도 공모 선정
백운동원림·월남사 주변 쉼터·둘레길 등
2022년 07월 07일(목) 19:30
강진 월남소류지 전경.
강진군이 전남도 경관 조성사업 공모에 월출산 권역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성전면 일원으로 월출산, 백운동원림, 월남사 등 강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주목받는 곳이다.

군은 달빛한옥마을, 월남마을, 안운마을 일원에 10억원을 투입해 쉼터 및 보행로 조성과 성전 녹차밭 주변 둘레길 정비 등 월출산 트레킹 프로그램과 연계해 특화경관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성전면 월남소류지 일대에는 2억원을 들여 수목 식재, 관망데크 조성, 대숲 정비 및 석축 계단 설치, 파고라·벤치 정비 등 주변 경관 개선을 중점으로 추진한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올해 말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2023년 봄 이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경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월출산 권역 관광자원이 풍성해져 지금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강진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