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고흥군, 여성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 확대
행복바우처·농가도우미·공동급식·편의의자 등 추진
2022년 03월 07일(월) 18:30
고흥군이 올해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고흥군이 추진하는 여성농업인 정책 사업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여성농업인 농가도우미 지원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여성 농업인센터 운영 ▲여성친화형 다목적 소형전기운반차 지원 ▲농작업 편의의자 지원 ▲여성농업인 교류행사 및 사회 참여 사업 등이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만 20세부터 만 75세 이하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여성농어업인 7천500명을 대상으로 20만원 전액을 바우처 카드로 지원한다.

농가도우미는 여성농업인이 출산으로 영농 중단 시 농가도우미가 영농을 대행함으로써 출산으로 인한 영농 부담을 해소하고 있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의 경우 올해 104개소를 지원해 여성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작업 편의 증진을 위한 여성친화형 다목적 소형 전기운반차(190대) 지원, 이동식 다용도 작업대(320대) 지원, 농작업용 편의의자(1만6820개) 지원, 여성농업인 맞춤형 농기계(200대) 지원 등에 12억7000여만원을 투입해 여성농업인 농작업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 고흥여성농업인지원센터는 여성농업인 역량을 강화하는 교양강좌와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농 교류행사, 한마음 행사 등 사회 참여 기회도 마련,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농촌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 농촌 지역 여성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여성농업인 지위 향상을 통한 권익 증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흥=주각중 기자 gjj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