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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남악신도시에 ‘힐스테이트 오룡’ 분양
견본주택 운영…2024년 입주예정
2021년 11월 14일(일) 20:00
‘힐스테이트 오룡’<현대엔지니어링 제공>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오룡’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무안 남악신도시 오룡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오룡’은 42블록 지하 1층~지상 24층 482세대와 45블록 지하 1층~지상 20층 348세대 규모로,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타입별로는 42블록 ▲84㎡A 119세대 ▲84㎡B 238세대 ▲84㎡C 125세대, 45블록은 ▲84㎡A 265세대 ▲84㎡B 55세대 ▲84㎡C 28세대로, 2024년 5월 입주예정이다.

단지는 오룡지구 핵심 인프라를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위치했다는 게 장점이다. 인근 남악JC를 통해 서해안·남해고속도로 를 비롯해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앞 상업지구가 계획돼 있고, 아울렛과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또 남악신도시에 처음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인 만큼 상품성을 갖춘 단지로 선보일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만큼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주변 시세 대비 가격경쟁력도 확보했다. 남악신도시가 비규제지역이라는 점에서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6개월 이상 가입자면 세대주·세대원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한 것은 물론,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청약홈을 통해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1일로 계약은 13일~18일까지 6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힐스테이트 오룡’ 견본주택은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2288번지에 마련됐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해야 방문할 수 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