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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전 출전 광주시 선수단 선전 기원
광주시장애인체육회 방문 격려
2021년 10월 06일(수) 18:15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서용규 수석부회장과 광주시장애인사격연맹 명진 회장 등이 사격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광주시 선수단을 방문해 선전을 기원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대상 격려 방문을 진행한다.

5∼6일에는 사격·당구·론볼·사이클·농구·태권도·역도·육상·조정·골볼·볼링·배구 선수단을 찾아 격려금을 전달하고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체전에 대비해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진행됐다.

장애인체육회는 7일에는 보치아·양궁·골프·수영·게이트볼·테니스 선수단을, 8일에는 펜싱·탁구 선수단을, 10일은 축구와 배드민턴 선수단을 만나 격려한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경상북도 구미시 일원에서 열리며, 광주 선수단은 22개 종목에 412명(선수 286명, 임원 및 보호자 126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광주 선수들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유예된 1년을 포함한 2년 동안 기량을 갈고 닦았다”면서 “광주시 장애인선수단에게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