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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자연사박물관·문화재청, 8일부터 디지털 교육·전시 운영
디지털문화유산 교육상자·문화유산 실감체험관
‘협업’으로 12월 20일까지 74일간 프로그램 진행
2021년 10월 05일(화) 14:25
목포자연사박물관<사진>이 문화재청과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문화 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목포자연사박물관과 문화재청이 협업한 ‘디지털문화유산 교육상자 프로그램’, ‘문화유산 실감체험관’이 오는 8일부터 12월 20일까지 74일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바른 문화유산의 이해와 실감형 체험 교육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현장을 찾아가는‘디지털문화유산 교육상자 프로그램(토·일요일 미운영’ ▲생생한 문화유산 디지털체험이 가능한‘문화유산 실감체험관(월요일 휴관)’으로 구성됐다.

‘디지털문화유산 교육상자 프로그램’은 ‘남해안 공룡발자국 화석’을 주제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VR·AR) 등 첨단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과 목포자연사박물관 전시관 내 상시교육으로 구성됐다.

방문형 교육은 전문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원하는 전남도 소재 초등학교,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은 유선(061-278-9200·건곤교육센터)으로 신청하면 된다.

목포자연사박물관 전시관을 방문하면 별도 신청(예약)없이 체험과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 ‘문화유산 실감체험관’을 위해 박물관내 ‘한국의 자연유산 영상관’과 ‘한국의 공룡 가상현실(VR) 체험관’이 마련됐다.

한국의 자연유산 영상관에서는 을숙도와 한국의 원림 등 아름다운 자연을 3면으로 된 대형화면에 옮겨와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의 공룡 가상현실(VR) 체험관에서는 최신 과학 기술로 살아난 한반도 공룡 모습과 생태를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협업을 통한 미래형 학교 밖 창의학습의 새 유형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부처 간 협업, 문화유산 분야 정부혁신,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목포=문병선 기자·서부취재본부장 moon@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