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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상품 가입하고 캐스퍼 타자”
53주년 기념행사…11월15일까지
2021년 09월 23일(목) 15:00
<광주은행 제공>
창립 53주년을 맞은 광주은행이 ‘광주형 일자리’ 사업 결과물인 신차 ‘캐스퍼’를 경품으로 내걸었다.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24일부터 오는 11월15일까지 ‘볼수록 매력있어’라는 이름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 1등 당첨자에게는 ‘광주형 일자리’ 사업으로 탄생한 현대자동차 ‘캐스퍼’가 주어진다.

광주은행은 ‘캐스퍼’를 위탁 생산한 합작법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 지역 기업으로는 처음 260억원을 출자하며 3대 주주로 참여했다.

행사에 응모하기 위해서는 신용카드, 예·적금, 대출, 외화예·적금, 펀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총 14종의 금융상품에 가입하면 된다.

영업점을 방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스마트뱅킹, 모바일웹뱅킹 등 비대면 방식으로 가입해도 자동 응모된다.

참가자들은 가입 상품 종류에 따라 메달 1개씩을 받는다. 메달을 8개 이상 받으면 금메달, 메달 6개 이상 은메달, 메달 4개 이상 동메달을 달성하며 추첨 대상자가 된다.

1등 경품 ‘캐스퍼’(금메달·1명)에 이어 은메달 2명에게는 김치냉장고를 준다. 선착순으로 동메달을 달성한 2만명은 배달 앱 쿠팡이츠 이용권 1만원권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 이용권, 적금통장 중 1개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적금통장의 경우 1만1000원이 들어간 통장이나 10달러가 든 외화 적금통장이 주어진다.

순위에 들지 못하더라도 메달 2개 이상을 획득한 선착순 1만명에게 GS편의점 상품권을 주고, 상품 만기 예정 고객 5000명에게도 상품을 지급한다.

송종욱 은행장은 “광주은행 창립 53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지역민과 고객이 보내준 한결같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요즘, 즐거움을 주는 금융서비스로 고객과 위기를 이겨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