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 “엄마” … “아들아”
![]() |
13일 오전 광주 북구 동행재활요양병원 면회실에서 90세인 어머니가 면회 온 아들의 손을 꼭 잡은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부는 추석 연휴를 앞둔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요양병원과 시설에서 환자와 면회객 모두 백신 접종을 마친 경우 대면 면회를, 그외의 경우 비접촉 면회를 허용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
조재영 코치 “행복했던 4년…고마움 안고 떠납니다”
[지방선거 누가 뛰나-광양시장] 광양, 철강산업 부활 적임자?
서구 덕흥동 폐기물 창고 화재…인명피해 없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종합병원서 찍은 CT, 동네 의원서 대리 판독...의료법상 문제없다?
KIA 코치진 개편…김주찬 타격·다카하시 켄 마운드 육성 나서
[지방선거 누구 뛰나-장흥군수] 장흥, 민주당 후보경선 치열
‘제주항공 참사’ 국정조사 한다
AI페퍼스, 빈틈없는 경기력으로 현대건설 상대 셧아웃 승리
“생필품 실은 ‘오아시스 트럭’ 왔다” 섬 주민들 함박웃음
전남도, 1조 2000억 규모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본격화